자궁암 등 흔하게 걸릴 수 있는 암종류 11가지
- 건강정보
- 2020. 10. 26. 03:25
자궁암 등 흔하게 걸릴 수 있는 암종류 11가지
1. 유방암
피부암 당므으로 유방암은 전세계 여성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다. 연간 약 30만명이 유방암에 걸리며 예상 사망자 수는 약 5만명이다. 그러나, 생존율은 약 90% 이상이기 때문에, 평소에 치료를 받는다면 해당 암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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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폐암
두번쨰로 흠한 암은 폐암이다. 기존에 기관지 관련 질병이 있으면 쉽게 걸릴 수 있으며, 폐암 및 기관지 암 위험을 낮추려면 금연을 권장하는 바이다. 매년 약 20만명이 걸리며, 연간 14만명이 죽는 암이다. 생존율은 약 23% 정도이다.
3. 전립선 암
상대적으로 느리게 성장하는 전립선암은 남성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암이자 암 사망의 두번쨰 주요원인이다. 연간 약 16만명이 걸리며, 사망자는 3만명 정도 된다. 하지만, 전립선에 걸리는 암 답게 생존율은 98% 정도이다.
4. 결장암 및 직장암
대장암은 결장 또는 직장에서 발견되는 암이다. 연간 15만명 정도가 걸리며, 사망자는 약 5만명이다. 생존율은 64% 이지만, 해당 암 같은 경우는 자궁암 종류와는 다르게 평소에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치면 치료가 가능하다.
5. 흑색종
흑색종 경우 피부에 색을 주는 색소 멜라닌 색소를 구성하는 특수 세포에서 시작되는 암이다. 피부에 더 흔하지만 흑색종은 눈과 다른 색소 조직에도 형성될 수 있다. 연간 10만건 정도 발생하며, 사망자수는 약 1만명이다. 생존율을 92% 정도에 해당된다.
6. 방광암
방광암은 일반적으로 노인에게 영향을 미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자주 발생한다. 연간 약 8만명이 방광암에 걸리며, 사망자는 약 2만명이다. 생존율은 77% 로써, 방광암 경우 평소에 물을 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7. 신장암
가장 흔한유형의 신장암 경우 신장에서 단일 종양으로 흔히 발생하는 신장세포암종이다. 신장 골반암 경우 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을 운반하는 관인신장의 골반 또는 요관에서 형성되는 암이다. 연간 7만명이 걸리며, 사망자 수는 1.5만명 정도된다. 생존율은 75%이다.
8. 자궁내막암
자궁암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 자궁내막암은 흔하지만, 자궁육종은 드물다. 자궁암 종류에 따라서 생존율이나 사망자 수가 다를 수 있지만 연간 6만명이 걸렸으며 사망자수는 약 1.2만명이다. 생존율은 약 84% 정도이다.
9. 백혈병
백혈병은 골수의 조혈 조직에서 시작되는 암이다. 백혈병 경우 정상 혈액 세포를 밀어내는 지점에서 혈액과 골수에 축적되는 많은 수의 비정상 백혈구를 특징으로 한다. 조직에 산소를 분배하고 감염과 싸우고 출혈을 조절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연간 6만건 정도가 걸리며, 사망자는 2만명이다. 5년 생존율은 약 60% 이다.
10. 췌장암
췌장암은 췌장에서 시작되며 일반적으로 다른 기관으로 빠르게 퍼지는 특징이 있다. 연간 6만건 정도 걸리며, 사망자는 약 5만명이다. 생존율은 10%가 안되는 암으로써, 매우 파급력이 큰 암이라고 할 수 있다.
11. 갑상선암
갑상선암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치료가 매우 간단하다. 일반적인 유형이며,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암종류중의 하나이다. 연간5만명이 걸리며, 사망자수는 약 2만명이다. 생존율은 거의 100%라고 할 수 있다.
결론, 자궁암 등 흔하게 걸릴 수 있는 암종류 11가지
자궁암 등 흔하게 걸릴 수 있는 암종류 11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다.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 종류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증상이 바로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서 발현이 되기 떄문에 미리 원인을 파악하고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고쳐야한다.
단계별로 통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병원을 선택하여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신경 써서 꼭 건강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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