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초기증상, 치료 및 예방법
- 건강정보
- 2020. 9. 6. 06:38
설암은 혀의 세포에서 시작되는 암으로써, 혀에 병변이나 종양을 일으킨다. 설암은 혀 앞쪽에 주로 발생하며, 기저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편평 세포 암종은 가장 흔한 유형의 설암으로써 피부 표면, 입, 코, 후두, 호흡기 및 소화관 내벽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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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통해, 설암 초기증상,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설암 초기증상, 치료 및 방지법
설암 초기증상
설암 초기증상은 증상을 주로 못느낀다는 것에 있다. 초기증상은 치유되지 않고 쉽게 피가 나는 혀의 통증이다. 입이나 혀의 통증을 느끼며, 지속되는 혀의 통증이 있는 경우 초기증상이다. 또한, 혀 궤양, 삼킬대 통증, 입마비, 인후동, 혀 출혈 그리고 덩어리가 지는 경우 설암 초기증상이다.
원인은?
제대로 된 설암의 원인은 알려져있지 않다. 그러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을 유발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흡연, 씹는 담배, 과음,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성병, 빈랑, 구강암 가족력, 편평 세포암과 같은 병력, 열악한 식단, 구강 위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설암은 여성이나 젊은 사람들보다 노인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암 종류이다. 구강암은 55세 이상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치료법은?
설암치료는 종양의 크기나 암이 얼마나 퍼졌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번 치료 또는 여러 번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확산되지 않은 초기 구강암은 작은 수술로 치료가 될 수 있으며, 암이 심각하게 퍼진 경우 혀의 일부를 제거해야할 수 있다.
재건 수술 또한 가능하지만, 수술의 목표는 입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을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이 림프절로 퍼진 경우 수술로 제거가 가능하며, 수술만으로 힘든 경우 방사선 치료를 통해서 같이 병행하며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구강 건조 및 입맛 변화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예방법은?
설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 자체를 안 해야 한다. 또한, 구강위생을 철저히 신경을 써야한다. 대표적인 예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 술을 마시지 않거나 가끔씩 마시는 것. 안전한 성간계 특히, 구강 성교를 조심하도록 하자.
식단에 다양한 과일 및 채소를 먹어야 한다. 매일 양치질 및 치실 사용을 권장하고, 반기마다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
설암 초기증상, 치료 및 방지법
설암 초기증상, 치료 및 방지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해당 암을 초기에 발견한다면 70%는 생존이 가능하다. 미리 퍼지는 것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평소에 꾸준히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되어야한다.
예를 들어, 혀에 오랜 시간동안 덩어리가 져있는데 없어지지 않으면, 설암일 확률이 높으니 조기진단검사 및 치료를 통해서 미리미리 예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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